I NEED A (GOOD) JÖB (SS21)


포트폴리오란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정리한 파일(또는 책)인 동시에 더 좋은 일을 구하기 위한 구직의 수단 입니다. 2021년 새로운 굿 잡(GOOD JOB)을 찾아 이동하며 지금까지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Desinger’s portfolio is archive of works and method of getting a good job.

I share this portfoilo for that move to ohter good job.

98P / 120 X 180





Universal Overall


유니버셜 오버롤은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만들어진 워크 웨어 브랜드입니다.  거의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견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왔으며, 미국에서는 실제 유니폼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로 많은 노동자들에게 워크 웨어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니버셜 오버롤의 리플렛을 디자인/제작하였습니다.
거의 1세기의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브랜드의 과거 아카이브에서 찾은 이미지를 꼴라쥬하여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표현하였습니다.

Leaflet
148 X 210 | 중질 만화지 | 떡제본




2020 CALENDAR


2018년부터 매년 달력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나는 달력에 모든 스케쥴을 써놓기 때문에 한 해가 지난 후에 그것은 하나의 일기장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2018년 달력은 메모장과 비슷한 모습의 디자인이 되었고, 2019년은 본래 작업중의 줄임말인 W.I.P(Work In Progressive)을 다르게 해석하여 평화 속의 작업(Work In Peace)을 모티브로 작업하였다. 이번 2020년 달력은 앞 뒤가 똑같이 반복하는 해다 보니 숫자 2를 알파벳 S로 대치하여 SOSO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SOSO는 한글로 읽었을때 소소하다는 표현을 떠올릴 수 있다. 사실 일상은 대수롭지 않고 자질구레한 날들이지 않은가? 그리고 연휴를 화살표로 표현하는 습관이 있어 내지에 동일하게 표현하였고, 표지는 2도 리소 프린트하였다.
달력 집게와 고리가 세트로 되어있고 달이 넘어가면 고리를 풀어 순서를 바꿀 수 있게 만들었다. 1년이 12개월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12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가격 : 12,000원
크기 : 297 x 210
인쇄 : 표지(2도 리소프린트) 내지(잉크젯 프린트)
구성 : 표지,내지,달력 집게,달력 고리
비고 : 12개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링







2019 Calendar


2019 W.I.P Calendar
297X210
*W.I.P : Work In Peace

우리 디자이너 그리고 아티스트 및 모든 창작자들은 작업에 열중한다.
그리고 작업중(Work In Progress)에 평화를 맞이한다.

We who designers, artists and every creaters are absorbed in their work.
And, They will work in peace not work in progress.




2018 LOOKBOOK


포트폴리오란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정리한 파일(또는 책)인 동시에 구직의 수단 입니다.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작업물들을 정리하고, 좋은 직장 혹은 클라이언트 잡을 구하며 룩북을 발간합니다.


Desinger’s portfolio is archive of works and method of getting a job.

I made this lookbook for that archive last works and get a (good) job.
’Good job’ means that both good client job and good company.

40P / 120 X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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